21세기 이후 제주는 평화의 섬을 선포하고,

세계로부터 그 자연환경에 대한 인증을 받고 있다.

이러한 때에 제주가 진정으로 평화롭고,

인간다운 삶의 섬으로서 공동체의 이상을 품게 되었다.

이러한 이상은 당연히 인간 존엄에 대한 절대적 가치를 동반하게 된다.

이는 곧 평화의 섬의 완성은 '인권 공동체의 완성'의 다른 표현일 뿐 다르지 않다.

따라서 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와 제주평화인권센터는 제주의 평화는 세계평화가 지켜져야 가능함을 확인하며 이에 따른 평화/인권 지기를 구성하기 위하여 평화봉사단을 구성하고 2004년부터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주도민 모두가 평화봉사단이 되는 그 날까지 우리의 실천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