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0일 (토) 오후 2시 KCTV제주방송 공개홀에서 거행된

제4회 KCTV 다문화 대상 시상식에서

우리 센터가 추천한 수브하드라 네팔어 통번역지원사가 '대상'을,

김지민 운영위원이 '행복가정상'을,

강지현 (신제주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가 '미래 꿈나무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우리 센터 네팔어 통번역지원사인 수브하드라 씨는

제주도내 거주 네팔 출신 결혼이민자들의 멘토와 제주지역 네팔컴뮤니티 대표로 활동하면서

지난 해 네팔 대지진 때에 피해자 돕기 모금행사를 주최하고여 네팔 현지에 가서 직접 구호활동을 펼쳤고,

다문화강사와 네팔무용단 조직 운영등으로 다문화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공로로 영에로운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행복가정상'을 수상한 베트남 출신 김지민 씨는

제주시 서부지역의 결혼이민자 멘토와 다문화강사로 봉사활동하면서

남편과 함께 특작물을 위주로 한 규모있는 영농으로 지역사회의 모범 가정으로 칭찬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센터 운영위원으로서 결혼이민자를 대변하고 있는 등 화목한 가정을 영위하면서 다른 사람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박지현 어린이는 댄스를 비롯한 예술분야에서 재능이 뛰어나 다문화가족 어린이로서 장래가 유망하다고 인정되어

'미래꿈나무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영예로운 다문화 대상 수상하심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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