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7일 제주출신의 세계적인 소프라노 강혜명씨의 초대를 받아 제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 6가정 총 20명이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린 창작 오페라 ()’ - 애랑 & 배비장-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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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의 문화콘텐츠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창작 오페라 ()’ - 애랑 & 배비장- 작자미상의 판소리 12마당 배비장타령을 원작으로, 지조를 중시하는 올곧은 성격의 배비장과 지기 넘치고 매혹적인 제주의 일등기녀 애랑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줄거리를 오페라로 각색한 작품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으면서 예술적으로도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자는 기치 아래 최고의 작곡가, 연출가, 음악가들이 하나로 힘과 열정을 모아 천만 관광도시 제주의 대표 공연예술을 만들고자 야심차게 준비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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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혜명씨는 조수미를 이을 한국의 차세대 오페라 스타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제주여고를 나와 추계예대를 수석으로 입학·졸업한 후 프랑스 파르시범고등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을 최우수로 졸업, 프랑스 주재한국문화원 선정 젊은 한국예술인 3에도 선정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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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간를 만들어주신 공연 관계자 및 연주자, 배우분들과 특별히 제주시 다문화가족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주신

아름다운 '애랑' 강혜명씨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세계적인 최고의 소프라노로서 고향 제주에서도 멋진 활동 자주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