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결혼이민자 출신국의 문화를 다문화가족  구성원인 남편과 자녀들에게 소개하여 다문화 감수성을 함양하고,

개인과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여 화목한 가정을 영위하도록 하기 위한 가족통합교육인 '우리나라를 소개합니다' 프로그램이

지난 9월 21일 베트남을 시작으로 9월 28일 캄보디아, 11월 9일 몽골  우즈벡, 11월 16일 필리핀, 11월 23일 네팔에 이르기까지

5회차에 걸쳐 6개국 연 인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한라대학교 인관동에서 실시되었습니다.


매 회기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다문화강사 양성교육을 마친 결혼이민자들이 자국 문화를 가족들에게 소개하고,

남편들의 처가나라 음식 만들기 경연,  온 가족의  가족티셔츠 만들기,

자녀들의 엄마나라 춤 배우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하여

가족 간에 사랑과 친구 간에 우의를 다지고 문화의 다양성을 체험하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홍영수 씨는

 "남편의 입장에서 처가나라의 문화를 익히고

같은 다문화가족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친교를 다지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프로그램 시행일이 일요일이면서 농번기인데도 참가해주신 모든 가족들과 열심히 뛰어주신 다문화강사들,

좋은 장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제주한라대학교 당국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