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6일 원불교 제주교구청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원불교 제주교구 여성회가 주관하여 열린

제5회 다문화가족 이중언어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예심을 거쳐 성인부문에 8명이 출연한 가운데

네팔 출신 아니타 씨는2011년에 입국했지만 유창한 한국어로

자기를 극진하게 사랑해주시던 시어머니가 5개월만에 돌아가셨는데

어머님의 사랑을 그리는  내용을 잘 표현해서 심사위원이나 청중을 감동시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대상은 모국 방문 왕복 항공료(3인 기준)를 지원받게 됩니다.


한편 같은 대회에 참가한  네팔 출신 타망 수미나 씨도 '열심히 살다보면' 주제로 발표하여

성인부문 으뜸상을 수상했습니다.


두 분 축하해요. 

아울러 이 두분을 지도하신 이규숙 방문교육지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식전 공연으로 아름다운 네팔의 전통춤을 보여준 네팔 춤팀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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