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센터가 이주민들에게 한국어 구사능력을 향상시키고, 이 분들의 다양한 문화와 정서를 한국어로 표현함으로써
상호간의 문화이해와 감정 교류를 도모하기 위하여 매년 개최하는 전도 이주민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올해로 다번째를 맞으면서 12월 24일 오후 2시에 제주관광공사 제주웰컴센터 강당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변정일)의 후원과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관장 김대훈)과 우리 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였는데
결혼이민자, 이주노동자, 유학생부문으로 나누어 경연을 하였습니다.
예년에 비해 행사 개최일이 연말로 늦쳐지다보니 출연자가 다소 적어 아쉬었지만
출연자들은 저마다 열연으로 한국생활에서 겪은 내용들을 자기 시각에서 발표하여 청중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식전 행사로 거문오름무용단의 한국 전통춤과
경연후 필리핀 결혼이민자 드웰린 씨의 독창 등의 공연은
말하기 대회를 흥겹게 해주었습니다.
행사 후원과 지원해주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도서관 두 기관과
심사위원님, 바쁜 연말임에도 함께해주신 출연자와 다문화가족 여러분, 고맙습니다.
O 말하기 수상자 명단
* 대상 : 레티홍늉(베트남 결혼이민자)
* 금상 : 김패의(대만 결혼이민자)
장 호(중국 이주노동자)
* 은상 : 정혜선(베트남 결혼이민자)
태려홍(중국 이주노동자)
김혜수(필리핀 유학생)
* 동상 : 누엔티꾸잇(베트남 결혼이민자)
폴(영국 이주노동자)
한편, 말하기 행사후
우리 센터 하반기 집합교육인 한국어교육 각 반에서 소정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19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