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 중도입국청소년에 학습프로그램 지원

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공동대표 홍성직, 류정길, 강상철)는 작년에 이에 올해도 '이주배경청소년 교육지원사업 레인보우스쿨' 지역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제주에 있는 중도입국청소년들은 한국어 교육, 스마트폰을 활용한 창의활동, 체육, 캘리그라피 등의 특기적성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개인 학습지원, 진로상담, 진로체험, 문화체험 등도 제공받는다.

레인보우스쿨은 오는 29일부터 11월 28일 전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국적이나 국내 체류 자격에 상관없이 입국초기 중도입국청소년들은 사단법인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064-751-1141)에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중도입국청소년은 한국인과 재혼한 외국인 부모를 따라 입국한 청소년, 국제결혼가정의 자녀 중에서 외국인 부모의 본국에서 성장하다 입국한 청소년, 외국인 부모와 함께 동반 입국한 청소년 등을 말한다.<헤드라인제주>

출처 : 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4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