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사단법인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공동대표 홍성직, 류정길, 강상철)는 2018년과 2019년 부설기관인 제주이주민센터(센터장 홍성직)에서 운영하던 이주배경청소년 입국초기지원사업 레인보우스쿨의 원활한 사업운영을 위해 직접 지역운영기관 모집에 참여하여 선정되었다.


이주배경청소년 입국초기지원사업 레인보우스쿨은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이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중도입국청소년(한국인과 재혼한 외국인 부모를 따라 입국한 청소년, 국제결혼가정의 자녀 중에서 외국인 부모의 본국에서 성장하다 입국한 청소년, 외국인 부모와 함께 동반 입국한 청소년 등)이 한국어 및 특기적성 교육 등을 통해 한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2018년, 2019년 총 14개국 38명의 중도입국청소년들에게 한국어 교육 및 미술, 영어, 체육, 요리 등의 특기적성프로그램, 민속촌·박물관 문화체험, 2박 3일 도외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또한 이들에게 정교교육과정으로의 편입학 지원, 진로지도 등의 상담을 실시하였다.


2020년 레인보우스쿨은 6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전일제로 실시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국어 교육 및 미술, 체육, 캘리그라피 등의 특기적성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개인 학습 지원, 진로 상담, 진로 체험, 문화 체험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적이나 국내 체류 자격에 상관없이 입국초기 중도입국청소년은 사단법인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064-751-1141)로 수시 신청 가능하다.


관련기사

http://www.ilgan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75091

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