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미등록 외국인 근로자에 마스크 배부
  • 김재연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 승인 2020.06.26 17:29                                              

                       


 

사단법인 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 수탁 제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홍성직)는 불안한 신분과 근무여건 등으로 방역 사각지대에 있는 미등록 외국인 근로자 등에게 마스크를 배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마스크는 지난 5월 제주도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등록 체류자를 위해 지원한 것으로, 총 7000장이다.

제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관계자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전과 건강권 확보에 차별과 배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잃고 생계가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마스크와 생필품, 긴급생계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