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지난해 12월 11일부터 시행한 '선순환, 불법체류 외국인 관리 대책'에 따라 자진 출국하는 불법체류 외국인에게 부여되는 혜택을 당시 발표한 대로 이달 말 종료할 예정이다.

법무부에 따르면 6월 30일까지 자진 출국하는 불법체류 외국인은 범칙금 납부와 입국 금지가 면제되며, 90일짜리 단기방문(C-3) 단수 비자로 재입국할 수 있다. 그러나 7월 1일부터는 자진해서 출국하는 불법 체류자에게는 범칙금을 부과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615145100371?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