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외국인근로자상담센터는 24일 기관 명칭을 제주특별자치도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로 변경했다.  


센터 명칭 변경은 지난 3월에 개최한 수탁법인()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 정기이사회에서 도내 거주 외국인근로자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기존 상담센터의 기능을 확대하고 다양하고 종합적인 지원을 위하여 변경하기로 결정하였고, 24일 제주특별자치도의 승인으로 센터 명칭 변경이 확정되었다.

 

지난해 2월 제주시 중앙로 소재 우리은행 3층에 개소한 제주특별자치도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올해 1월 제주특별자치도 사무의 민간위탁 시업으로 전환하여 총 8명의 전문인력이 외국인근로자들의 생활 고충, 임금·퇴직금, 산업재해, 법률자문, 체류, 사업장 갈등, 교육 및 문화사업, 각종 정보제공, 쉼터운영 등 다양한 상담 및 교육을 비롯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하고 종합적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할 예정이다라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