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안산제일복지재단 산하 기관인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는 사)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와 예멘난민숙소를 방문하였다.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와 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는 한국을 찾아와 근로를 제공하는 근로자, 결혼으로 한국에 이주한 결혼이민자 그리고 자국의 박해를 피해 이주한 난민(2018년 한국 난민신청자 16,173명 / 자료제공 :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 2018.12.31)등 외국인들이 한국 생활을 잘 적응하도록 법 태두리 안에서 지원하는 공통의 목표를 갖고 일을 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번 안산시외국인지원센터의 제주 방문을 통해 이루어진 간담회는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중요한 자리가 되었다. 또한 2018년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던 예멘난민숙소를 방문하여 그들과 관련된 사례를 설명 듣고 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의 헌신에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냈다.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권순길 국장은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은 우리의 희생과 노력에 감동을 받을 것이며, 그들의 나라로 돌아가 한국에 대한 고마운 생각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현재 제주도에는 24,841명(자료제공/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 2018.12.31.), 안산시에는 86,023명(자료제공/안산시2018.12.31.)의 등록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