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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외국인근로자상담센터(센터장 홍성직)는 지난 5일 센터 교육실에서 제1차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운영위원회는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제주특별자치도관계자, 변호사, 노무사, 함께하는 필리핀가족 대표 등 외국인근로자 관련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운영위원 위촉, 2019년 사업보고, 2020년 사업계획(안) 등 센터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외국인상담센터의 원활한 운영 및 예산 집행, 사업 추진을 위해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도내 거주 외국인근로자의 노동기본권 보장 및 차별해소 등에 대한 상담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상담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사)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가 올해 1월 29일 제주특별자치도외국인근로자상담센터 운영 사무 위 수탁협약을 맺어 운영되고 있다. 6월말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통계월보에 따르면 도내에 1만838명의 외국인근로자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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