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8 제주이주민센터 강지희 작성


[2018 타지역 외국인주민지원단체 벤치마킹]
제주이주민센터에서는 12. 21~12.22 이틀 간 타지역 외국인주민지원단체 벤치마킹을 다녀왔습니다.

21일 오전 이른 아침에 출발하여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외 2곳(서울글로벌센터,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을 방문하고 22일 안산시다문화지원본부를 방문하고 늦은 오후에 제주에 왔습니다.

외국인주민이라는 지원대상이 같은 다른 단체를 방문하여 기관 직원분들께 직접 단체 소개를 받으면서 어떤 비전을 가지고 활동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질의응답을 통해 일을 하면서 업무적으로 궁금한 부분을 해소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고, 서울글로벌센터는 서울특별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은 여성가족부, 안산시다문화지원본부는 안산시에서 지원을 받아 좋은 시설로 다양한 활동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1층에서는 상담을 진행하고 2층에서는 한국어교육실과 컴퓨터교육실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인상적인 부분은 강사분들이 자유롭게 강의 준비를 하고 쉴 수 있는 교무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3층은 태권도를 배울 수 있고, 다양한 행사 및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대강당으로 이루어져있었습니다.

서울글로벌센터 또한 한 층은 한국어교육과 소규모로 회의 또는 모임을 할 수 있는 시설로 이루어져 있고, 한 층은 상담 및 외국인사랑방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외국인사랑방은 자조모임이나 나라별커뮤니티가 들어와서 소규모로 공동체 활동을 할 수 있어 단체와 자조모임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글로벌센터에서는 상담과 함께 통신, 은행 업무, 변호사 상담, 노무사 상담 등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전문가가 직접 도와줌으로써 한 공간에서 모든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외국인주민들이 더욱 많이 찾게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서울글로벌센터는 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외국인주민들이 그 안에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었습니다.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은 아이들을 위한 교실과 지하에 '다톡다톡카페'를 운영하여 아이들이 바리스타교육을 받고 직업훈련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방문을 통해 이주배경청소년들을 위한 지원 또한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산시다문화지원본부는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를 겸하고 있으며 안산시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어 외국인주민 대상 주민센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하에는 도서관을 운영하여 국가별 언어로 된 책을 비치해 둬서 본국 언어로 된 책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었고 그 안에서도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안산시는 다문화특구로써 한번쯤 다 같이 방문해서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번 타지역 외국인주민지원단체 벤치마킹을 통해 한발짝 더 성장해 나가는 제주이주민센터를 꿈꿀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좀 더 전문성을 갖추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 타지역 외국인주민지원단체 벤치마킹에 대한 소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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