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5

[제주이주민센터]
2018 외국인주민을 위한 한국문화학교 주말반 종강식

오늘 오후 4시, 제주이주민센터 제2교육실에서 '외국인주민을 위한 한국문화학교 주말반 종강식이 있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지난 3월 25일부터 오늘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총 25회 75 시간을 진행했습니다.
총10개국 149명이 등록하여 3개과정(초급1- 40명, 초급2-65명, 중급1-44명)으로 개설 되었습니다.

종강식에서는 총 수업시간 75시간 중 70%이상 출석하고, 종강 평가 70점 이상을 받은 5개국 12명을 수료자로 인정하여 상장을 수여하고 선물을 증정하였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소재 양어장에서 근무하는 스리랑카 국적의 라란다씨는 매주 왕복 3시간 거리를 버스를 이용하여 등하교 하면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75시간 개근 하였습니다.

오늘 수료자로 수상받으면서 참석한 모두에게 환호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초급과정에 참여한 4명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으로 직접 작성한 작문을 낭독하며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였습니다.

교사분들의 소감발표까지 이어지면서 한해를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아쉬운지 각반 교사분들과 학생들이 사진 촬영하며 내년을 기약하기도 했습니다.

수고한 모든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리며 매주 마다 무보수로 당직하며 고생한 정지원팀장, 문세진간사, 강지희간사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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