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센터(제주이주민센터)에서는 723() "2017년 외국인 주민을 위한 무료진료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제주이주민센터, 새사람교회(김상기) 가 공동 주관한 본 진료는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도내 거주 외국인근로자, 이주여성 등 외국인 주민의 건강권 보호, 질병의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건강검진 및 무료진료를 추진하였습니다.

진행된 진료과목으로는 내과, 산부인과, 소아과, 영상의학과(X-ray 촬영),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피부과,

통증의학과, 진담검사 등 과목을 개설하여 진료를 시행하였고 간이 약국을 만들어 진료에 따른 약처방도 시행하였습니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진료차량 3대와 새사람교회 의료진 35,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6명등이 참여하였고

 자국민의 진료 통역를 위해 각국의 이주민 활동가들도 참여하였습니다.

제주스리랑카공동체 고문 안다래씨와 스리랑카어 통역 지원활동가 아짓구마라씨,

중국어 통역 지원활동가 이천용씨와 김창남씨, 인도네시아어 통역 지원 지원활동가 황태근씨,

네팔어 통역 지원 지원활동가 림부프리티씨와 섬하나케이시씨, 캄보디아어 통역 지원 활동가 박나이씨,

몽골어 통역 지원 활동가 체첵씨, 같은 기관 베트남어 통번역지원사 이현주씨와 이혜원씨가 참여하여

 무더위속에서도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이날 무료진료 서비스를 받은 외국인근로자, 이주여성, 가족 등 외국인주민과 가족은 총 250명이 넘었습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무료진료는 35도가 넘는 살인 더위에도 모든분들이고생하셨는데

 더욱이나 가장 뜨거운 우리센터 밖, 극동여객 버스 차고지 마당에서 아무런 불평없이 진료를 기다리는

 외국인주민의 모습을 보면서 참여한 진행자들의 감동을 자아내기도 하여 한마디 불평 불만 없이

서로 인내하며 웃고 격려하며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무료진료와 더불어 제주지방경찰청 외사계와 제주동부경찰서 외사계에서 참여하여


외국인주민 대상 관련 교통사망 사고에 대한 내용의 홍보물 배포 및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렇게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이주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서울에서

제주까지 무려 10시간동안 3대의 진료차량을 운전하고 온 한국보건의료재단의 이건상 처장님과 3분의 실무자 선생님,

 새사람교회 김상기 목사님을 비롯한 35여명의 의료진 선생님, 이주민자원활동가를 비롯한 제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실무자들,

그리고 늘 말없이 사명을 감당하는 우리센터 실무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살인 더위속에서도 아무런 불평없이 끝가지 차례를 지키며 참여해준 외국인주민분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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