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문예히관 대극장

일시: 12월 15일(16시~17시

대상:  제주도민 누구나

연극단: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실버스타연극단

입장료: 무료

문의 : 고근호 선임사회복지사(784-8281)

 

연극줄거리

   농촌지역 구좌경로당에 어르신이 모여 담소를 나누고 있다. 화투를 치기도 하고 내기 바둑을 두기도 한다.  아들에게 용돈을 받았다며 동료들에게 점심 한끼를 사기도 하며 서로 간에 따뜻한 정을 나눈다. 그러던 어느날 서울에서 권임숙 할머니가 제주도 구좌로 이사를 오게 되고 구좌 경로당에 인사를 온다.

  오래 전에 부인과 사별한 김계전 어르신은 권임숙 어르신과 예기를 나눈다.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고 .......   시간이 흘러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되어, 노년기의 사람에 축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의미를 찾는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을 약속 하지만 하나밖에 없는 아들은 권임숙을 재산을 노리고 온 사람으로 의삼하여 아버지와 심하게 다투어 부자간에 정을 끊어버린다.

  과로움에 방황하던 김계전 어르신은 술로 의지하며 보내게 되고 급기야 어느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그만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한다. 경찰서의 연락으로 사고 소식을 접한 아들은 급히 병원을 찾지만 아버지는 의식불명 상태이다. 힘없이 누워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바라보며 아들은 뒤늦은 참회를 하는데....

  다행히 김계전 어르신은 의식을 찾아 모든 사람들의 축복속에......

 

 

  - 2014년 실버스타 연극단 "당신만 있어준다면" 연극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따듯한 가족 간의 정과 사랑이 담긴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1년에 창단된 실버스타연극단은 국내 최고령 극단으로 신문 및 방송에 여러차례 보도가 되었고 매년 많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 지역 내 주민 및 지인들에게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 현장 상황에 따라 만석 되수 있으니 관람을 원하시는 분들은 공연 시간 30분 전에 입장하시어 자링 참석 부탁합니다.